보안관제하면서 받을 수 있는 것들

두번째 편에서는 보안관제를 하면서 느낀 것들이 있다.

 

보안관제로 일을 시작했다면, 첫 번째 글에서 말했던 것처럼 스펙을 쌓아라!

 

무슨 말이냐, 일하면서도 회사에 팀장님께 잘보이면, 교육도 받으러 갈 수 있다.

 

뭐, 미리 들어온 사람들이 말해주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글을 쓴다. 나도 이번에 하려고한다...

 

나는 추천한다 뭘?(대기업 보안업체 못갔으면..) 나중에 이력서 한줄이라도 더쓰라고 kisa아카데미에서 k-shield나

 

여기서 나오는 교육들어서 스펙이나 쌓으라고 http://academy.kisa.or.kr/

KISA LMS

뭐가 좋으냐하면, 근무일날 같은 관제조원한테는 미안하지만, 빠질 수 있다. (악용? 안된다 왜냐 k-shield 1차,2차 시험보나 그럴거다, 출석일수 안챙기면 수료증 못얻음 빠잇!)

 

맨날 하는 반복작업 지겨운 관제업무보다 새로운 지식을 들으러 가는거니(공부는 싫다 나도..진짜)

만약, 회사에서 지원되면 꼭들으러 가는 걸 추천한다.

 

두 번째, 월급이 200도안된다하면, 정말 축하한다.(혜택이 너무 많다. 진짜 세금많이 내는 사람한테 감사해야된다.)

 

찾아봐라 찾아보면 요즘 유투브에 검색만해도 많이 나온다.(정보보안하는 사람이면 검색은 하겠지... 핑프되지말자)

 

대충 말하자면, 내일채움배움공제, 2년하면 1600만원준다(나받음, 진짜 줌, 3년하면 3000주는데 이거할걸그랬나,하는 생각도 들음/왜? 그래도 보안관제3년하면 중급인원으로 쳐주기 때문/ 아 이게 또 사람을 초,중,고급으로 나누기에 이거에 따라서도 연봉차이도 생기는 거임)

 

근데 2년이 군대생활하는 전역일 수 세는거랑 같이 생각하면된다.(하루하루가 불만만 쌓인다/돈받지말고 퇴사해버릴까하는 생각이 3개월마다 아니 처음 입사하자마자 생각이 든다) 뭐 좋은회사면, 더 다녀도 된다.(돈차이를 극복못하니 옮기는 거겠지만...)

 

다른것들도 찾아보면 뭐 통장적금률 높은거나, 기타 등등 많을 거다 그건 찾아보라!

 

추가적으로 대학원도 갈 수 있다면, 가는 것을 추천한다. 대한민국은 학연/지연/인맥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사회생활하면서 중요한게 뭔지 깨달아야된다!! 챙겨먹을 건 다 챙겨먹고 가라! 가만히 있으면 그럼 뭐 그렇게 사는거지 뭐, 난 다챙겨먹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