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내일채움배움공제
- 정량적분석법
- 보안기사위험처리
- 보안관제우선순위
- 2020정보보안기사
- 위험의구성요소
- k-shield
- 정보보안기사위험처리
- 2020보안기사
- 보안관제처음
- 중소기업꿀팁
- 정보보호거버넌스
- 파견관제
- vmware gns
- 키사아카데미
- kisa아카데미
- 보안기사위험의구성요소
- 정보보안기사위험의구성
- 원격관제
- 정보보안기사위험
- 정보보안기사정리
- 정량적위험분석법
- 보안관제중소기업
- 정성적분석법
- 중소기업혜택
- 보안관제
- 정성적위험분석법
- 중소기업보안관제
- 보안관제로처음
- 보안기사정리
- Today
- Total
IT보안타파
보안관제? 우선순위는 아니다 본문
나는 현재 경력이 3년차 보안관제로 업무를 하고있다.
다들 보안을 시작하려면, 관제부터 시작하라고 한다.
근데, 관제로 처음부터 시작안해도된다. 돈보지말고, 차라리 컨설팅이나, 모의해킹 등 관제말고 다른 업무 하는 걸 추천한다.
나는 관제만 했기에 우선 원격관제, 파견관제에 대해 말해 보겠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
원격관제는 쉽게 말하면 IDC(많은 서버를 가지고 있고 그만큼 많은 고객을 유치)에서 여기에 돈을 내고 쓰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안 관제를 제공해주는 곳이다.
여러 고객들을 상대 할 수 있고, 콜센터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다보니, 성격 억누르기, 고객한테 조곤조곤 알기쉽게 알려주기, 겪어보지 못한 일(통신 안되면 전화부터 온다)등 솔직히 바빠도 배우는 건 있다.
파견관제는 보안기업 중 모기업에 속해있으며, 어느 한 사이트(하나의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관제를 제공하는 것이다.
파견관제가 원격관제보다 좋아보인다. 하나밖에 안보니까 그렇게 보이지만, 이것도 사이트가 잘걸려야된다.
보안 담당자를 좋은 분을 잘 만나야하고, 등등의 복이 있어야된다.
보안관제로 처음부터 편하게 일하려면 계속 보안관제로 있을 수도 있다. 관제로 업무를 보며, 야간에 쉴때 시간 쪼개고 휴무날 시간 쪼개서 공부하며, 내 스펙을 키워나가야한다.
아니면, 보안관제일로만 적응되어 이일에 안주하게 된다.
처음일은 다 쉽지 않다. 하지만 굳이 보안관제부터 시작 안해도 된다는 걸 말해주고 싶다.
만약 보안관제를 한다면 다음글에서 거기서 혜택 얻어가는 팁을 주겠다. 다른 직종도 중소기업이라면 가능 할 것이다.
'보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안관제하면서 받을 수 있는 것들 (0) | 2020.04.06 |
---|